이보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9 16: 06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2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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