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삼성 김헌곤의 안타성 타구를 LG 김현수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뒤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현수,'호수비로 2점 세이브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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