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첫 선발 윤대영,'첫 타석은 아쉬운 외야플라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4: 47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LG 윤대영이 외야플라이 타구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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