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실책 틈타 먼저 홈 밟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9 14: 42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1,3루 SK 노수광 타석에서 넥센 박동원 포수의 3루 송구 실책으로 볼이 빠지며 3루 주자 박성한이 홈을 밟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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