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허용한 장원삼,'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4: 39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LG 선두타자 유강남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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