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혜-이정민, '팬들과 하나 되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9 13: 57

2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4라운드가 열렸다.
박소혜, 이정민이 1번홀 티샷 후 갤리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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