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힘껏 뿌리는 천승준,'의욕이 앞섰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9 13: 10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8 전국 고교야구 전반기 주말리그' 배재고등학교와 경기고등학교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경기고 김수윤 내야 땡볼 때 배재고 3루수 천승준이 송구 실책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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