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종범,'해설위원으로 만나는 양신과 바람의 아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2: 33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양준혁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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