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잘 지내고 있어요" 한예슬, 밝은 미소로 전한 근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28 20: 53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 이후 또 다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꼭 보답 할께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한예슬은 최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수술 부위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폭로했다./pps2014@osen.co.kr
[사진]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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