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최항 실책은 오늘로 잊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20: 17

최정의 9회 2타점 역전타를 앞세운 SK가 4연승을 달렸다.
SK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9회초 터진 최정의 2타점 역전타에 힘입어 6-4로 역전승했다. 2위 SK(20승 9패)는 4연승을 달렸다. 넥센(13승 18패)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SK 박정배가 최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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