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삼성 핫코너 내가 지킨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8 19: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삼성 손주인이 LG 양석환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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