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바로 이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8 19: 3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LG 김지용이 삼성 김상수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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