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노수광 멋진 수비였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19: 17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호수비를 보여준 SK 중견수 노수광이 김태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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