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한 박종훈-이재원 배터리,'허탈한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18: 52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내야진(2루수 최항의 송구 실책)의 아쉬운 수비에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역전 허용한 SK 이재원-박종훈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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