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빌미 제공한 최항의 뼈아픈 송구 실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18: 45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 넥센 이택근의 내야땅볼 타구를 송구 실책한 SK 2루수 최항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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