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이재원,'안방마님 마음은 다 똑같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18: 26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 넥센 박동원이 삼진아웃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박동원을 토닥이는 SK 포수 이재원.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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