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동점 허용한 SK 박종훈-이재원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동점 허용한 이재원-박종훈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18: 2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