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잘 잡고 잘 던졌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8 17: 35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SK 선두타자 노수광의 오른쪽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넥센 2루수 김혜성이 1루를 향해 공을 뿌리고 있다. 1루에서 노수광은 세이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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