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선행 주자는 잡았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7 20: 1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삼성 박해민의 타구를 잡은 LG 투수 임찬규가 선행주자를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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