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손주인,'잠실은 제가 잘 알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7 19: 5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삼성 손주인이 안타를 때린 후 박재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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