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선두타자 안타로 진루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7 19: 3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4회초 SK 선두타자 로맥이 안타를 날린뒤 박재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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