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박동원,'안 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7 19: 29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4회초 넥센 한현희 선발투수와 박동원 포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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