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1회초 1사 1,3루 SK 로맥이 선취 1타점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린뒤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힐만 감독,'로맥! 침착한 희생플라이였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7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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