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X박우진, '하트 만들어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7 08: 50

그룹 워너원 박우진과 박지훈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배틀트립' 스튜디오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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