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귀여운 브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6 10: 52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장은수가 12번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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