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 '파로 마무리하며 미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6 10: 38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이 11번홀을 파로 마무리하고 홀아웃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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