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그린 위 화이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6 10: 24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7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유현주가 11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