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타자 깔끔하게 막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21: 3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넥센 김하성을 내야 땅볼로 이끈 LG 투수 이동현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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