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이닝 지우는 김지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20: 5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LG 투수 김지용이 넥센 대타 임병욱을 삼진으로 이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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