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허용 흔들리는 송은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5 20: 42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송은범이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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