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로 찬스 만드는 박용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20: 3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LG 박용택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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