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악송구 범하는 넥센 유격수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20: 3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LG 김현수의 내야 땅볼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1루 악송구를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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