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채은성, '깜짝 놀랐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19: 5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이 몸쪽 공에 깜짝 놀라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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