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샘슨,'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5 19: 53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샘슨이 KIA 이명기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지성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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