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석에서 아들 경기 지켜보는 이종범 부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19: 4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종범 해설위원가 아내 정정민씨가 야구장을 찾아 아들 이정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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