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고종욱, '아무도 못 잡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19: 3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상황 LG 오지환의 뜬 공을 넥센 유격수 김하성과 좌익수 고종욱이 놓치고 있다. 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