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송광민에게 1,500안타 축하 받는 최형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5 18: 46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개인 통산 1,5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김주찬, 한화 송광민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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