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KIA 정성훈이 이명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정성훈,'이명기에 애정어린 조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5 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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