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정근우-김태균 멋진 경기 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5 16: 09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한화 정근우, 김태균이 KIA 김기태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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