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의 이야기 귀담아 듣는 한가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5 14: 56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배우 신현빈-한가인이 참석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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