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제인송 포토콜 행사에서 배윤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배윤경,'하트시그널의 여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4 1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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