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파리의 여인"..선미, 사랑을 부르는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4.23 10: 10

가수 선미가 상큼하고 싱그러운 ‘파리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는 선미와 파리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센 강부터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미는 실제로 여행을 즐기듯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신선한 생자몽의 상큼한 향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선미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seon@osen.co.kr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