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옥빈, '비바람도 막지 못하는 아름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2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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