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KIA 두번째 투수 박정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KIA 두번째 투수 박정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2 16: 5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