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산체스, 동생 마이크로닷과 셀카 “너무 닮았다고”

가수 산체스가 동생인 래퍼 마이크로닷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산체스는 “라디오만 나가면 내 얘기. 좋은 얘기 좀 해줘봐”라며 “앞에 계신 분이 우리 둘 너무 닮았다는 망말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산체스와 마이크로닷 형제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상당히 닮은 얼굴이 영락없는 형제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덕화, 이경규와 함께 낚시 호흡을 맞추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산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