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에인절스 오타니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틀 연속 6번 지명타자 출전하는 오타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21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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