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장원준, 잘 던졌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22: 0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홈팀 두산이 원정팀 KIA를 6-4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과 승리투수 장원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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