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경기 펼치는 KIA 김주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21: 2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KIA 김주찬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민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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