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통증 호소하는 이정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0 20: 23

20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5회초 넥센 선두타자 이정후가 안타를 날린뒤 양성우 좌익수의 실책으로 3루에 세이프됐다. 이과정에서 발목을 다친 이정후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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