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에게 솔로포 허용한 KIA 선발 한승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9: 5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호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KIA 선발 한승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